[박타푸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힌두교 사제가 8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열린 다샤인 축제에서 희생제를 마친 후 핏자국이 묻은 의복을 입고 서있다. 다샤인 축제는 악으로부터 인간을 구한 여신 두르가를 찬양하는 행사로 물소와 염소 등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치른다. 2019.10.08. |
lovus23@newspim.com
[박타푸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힌두교 사제가 8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열린 다샤인 축제에서 희생제를 마친 후 핏자국이 묻은 의복을 입고 서있다. 다샤인 축제는 악으로부터 인간을 구한 여신 두르가를 찬양하는 행사로 물소와 염소 등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치른다. 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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