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크리스티앙 쥰 칸 국제영화제 부위원장을 만나 한국영화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6:55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6:55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크리스티앙 쥰 칸 국제영화제 부위원장을 만나 한국영화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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