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1일 키이스트(054780)에 대해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키이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키이스트(054780)에 대해 '2020년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시즌제 추정)인 ‘보건교사 안은영’ 방영이 예상되면서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에 이어 3번째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사가 될 것이다. OCN향 보이스와 함께 시즌제 드라마가 확대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SKT와 자회사간 상호 지분 관계에 있는 SM의 드라마 제작사인 키이스트의 역할론도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019년 제대한 배우 김수현의 재계약이 이뤄진다면 2020년부터 매니지먼트 매출도 레벨업된다. 2014~201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당시의 주연이었던 만큼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해외 엔터 부문에서도 SM 자회사로 재편된 이후 한류 및 케이팝 콘텐츠를 공급하면서 코드 커팅의 심화에도 안정적인 채널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우 이민호/지창욱 등의 팬클럽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SM의 일본 내 사업 확장에 있어 중장기적인 수혜가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키이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키이스트(054780)에 대해 '2020년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시즌제 추정)인 ‘보건교사 안은영’ 방영이 예상되면서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에 이어 3번째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사가 될 것이다. OCN향 보이스와 함께 시즌제 드라마가 확대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SKT와 자회사간 상호 지분 관계에 있는 SM의 드라마 제작사인 키이스트의 역할론도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019년 제대한 배우 김수현의 재계약이 이뤄진다면 2020년부터 매니지먼트 매출도 레벨업된다. 2014~201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당시의 주연이었던 만큼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해외 엔터 부문에서도 SM 자회사로 재편된 이후 한류 및 케이팝 콘텐츠를 공급하면서 코드 커팅의 심화에도 안정적인 채널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우 이민호/지창욱 등의 팬클럽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SM의 일본 내 사업 확장에 있어 중장기적인 수혜가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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