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푸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사람들이 미르푸르 자트란에서 지진으로 인해 숨진 2살 반 아기의 시신을 들고 장례를 치르고 있다. 2019.09.25. |
soljun90@newspim.com
[미르푸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사람들이 미르푸르 자트란에서 지진으로 인해 숨진 2살 반 아기의 시신을 들고 장례를 치르고 있다.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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