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9일 광양항 배후단지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안전 인증 및 검사를 완료해 20일부터 재개방했다고 전했다.
배후단지공원 이용객의 편의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광양항 배후단지 내 안전 인증 검사와 재정비를 마친 어린이 놀이시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
차민식 사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광양항 배후단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 및 재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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