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도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저신다 아던(왼쪽) 뉴질랜드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상대방의 이름을 새긴 자국 럭비 국가대표 유니폼을 주고 받았다. 2019.09.19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9일 14:38
최종수정 : 2019년09월19일 14:38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도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저신다 아던(왼쪽) 뉴질랜드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상대방의 이름을 새긴 자국 럭비 국가대표 유니폼을 주고 받았다.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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