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든 친중 시위대(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지하철 역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19.09.12. |
kckim100@newspim.com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든 친중 시위대(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지하철 역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19.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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