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및 용도에 따라 사용 가능한 3종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오브맘이 환절기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예민한 아이의 피부와 호흡기를 보호하고 위생을 지켜주는 '알레바 물티슈 3종'을 추천한다.
알레바 물티슈 3종은 용도에 따라 민감한 피부용, 코 전용, 손&얼굴 전용으로 나눠져 있으며 외출 및 여행 시 상황에 맞게 아이의 피부와 위생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민감한 피부용은 시어버터와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함을 방지하며 코 전용은 유칼립투스 오일이 함유돼 호흡기 강화 기능이 있다. 손&얼굴 전용은 알로에베라와 캐모마일 오일을 함유해 보습과 진정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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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바 물티슈 [사진제공=오브맘] |
알레바는 제조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비건 인증' 브랜드로 제품 안정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알레바 물티슈는 표백하지 않은 대나무 원단으로 만들어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고, 천연 안티 박테리아제도 들어있어 자연분해 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오브맘 관계자는 “추석 귀성길에 보다 간편하고 쾌적하게 위생을 관리하는 데 알레바 물티슈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변의 육아하는 지인들에게도 선물로서 부담없고 활용도가 높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알레바 물티슈는 알마몰 및 알마 직영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천호, 롯데백화점 미아, 현대백화점 충청, 현대백화점 대구)과 지역 유아동 매장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