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리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5일(현지시각)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G7 정상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왼쪽부터 아베 아키에(安倍昭恵)여사,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201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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