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롤러사커의 창시자인 미국인 잭 필립스씨가 머리를 축구공 모양으로 다듬은 채 롤러사커 클럽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9.08.20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09:46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09:46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롤러사커의 창시자인 미국인 잭 필립스씨가 머리를 축구공 모양으로 다듬은 채 롤러사커 클럽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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