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바비야르(Babyn Yar)’ 대학살 희생자 추모비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비야르 대학살은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건이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6:56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6:56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바비야르(Babyn Yar)’ 대학살 희생자 추모비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비야르 대학살은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건이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