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슬람교 축제인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사원 앞에 제물로 바쳐질 예정인 소가 서 있다. 소에게는 라벨이 붙어 있다. 2019.08.11.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1일 17:31
최종수정 : 2019년08월11일 17:31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슬람교 축제인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사원 앞에 제물로 바쳐질 예정인 소가 서 있다. 소에게는 라벨이 붙어 있다.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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