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2일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 끝이 보인다 '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4,052억원(-20.2% yoy) 영업이익 -807억원(적 자전환 yoy) - 매출액은 국내 발전 및 송배전 설비투자 감소, 중동발주 회복 지연, ESS 화재 이슈로 인한 매출 감소의 삼중고. ESS 매출이 인식되는 배전기기 부문 매출액이 941억원(38.5% yoy)으로 급감. 에너지솔루션(ESS 등) 수주잔고는 -37백만불로 감소(1Q19 22백만불). ESS 화재 영향에 따른 안전기준 강화로 수주 취소 물량 반영. 하반기 재발 주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NDR 후기 코멘트 및 사업 현황 - 영업단에서 발생한 각종 충당금이 왜 나왔는지, 일회성으로 끝나는 문제인지에 대해 확인 요청이 있었으며 항목별로 추후 환입가능성에 대한 질문 다수. 선박사업의 하반 기 전망과 중동시장의 회복시점에 대한 전망을 요구. 하반기 발주세가 올라올 ESS 시 장 내용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라고 밝혔다.
◆ 현대일렉트릭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원 -> 17,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19년 07월 2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7,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일렉트릭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662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2,662원 대비 -25.0%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17,500원 보다도 -2.9%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6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1,700원 대비 -4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4,052억원(-20.2% yoy) 영업이익 -807억원(적 자전환 yoy) - 매출액은 국내 발전 및 송배전 설비투자 감소, 중동발주 회복 지연, ESS 화재 이슈로 인한 매출 감소의 삼중고. ESS 매출이 인식되는 배전기기 부문 매출액이 941억원(38.5% yoy)으로 급감. 에너지솔루션(ESS 등) 수주잔고는 -37백만불로 감소(1Q19 22백만불). ESS 화재 영향에 따른 안전기준 강화로 수주 취소 물량 반영. 하반기 재발 주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NDR 후기 코멘트 및 사업 현황 - 영업단에서 발생한 각종 충당금이 왜 나왔는지, 일회성으로 끝나는 문제인지에 대해 확인 요청이 있었으며 항목별로 추후 환입가능성에 대한 질문 다수. 선박사업의 하반 기 전망과 중동시장의 회복시점에 대한 전망을 요구. 하반기 발주세가 올라올 ESS 시 장 내용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라고 밝혔다.
◆ 현대일렉트릭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원 -> 17,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19년 07월 2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7,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일렉트릭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662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2,662원 대비 -25.0%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17,500원 보다도 -2.9%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6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1,700원 대비 -4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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