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말레이시아 국립 동물원에 있는 생후 19개월의 암컷 새끼 판다가 자신의 이름 '이이'(Yi Yi)가 적힌 대나무를 들고 있다. 이날 동물원은 새끼 판다 작명 행사를 개최했다. 2019.08.0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1일 14:54
최종수정 : 2019년08월01일 14:54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말레이시아 국립 동물원에 있는 생후 19개월의 암컷 새끼 판다가 자신의 이름 '이이'(Yi Yi)가 적힌 대나무를 들고 있다. 이날 동물원은 새끼 판다 작명 행사를 개최했다.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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