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31일 녹십자(006280)에 대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Q19 실적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녹십자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녹십자(006280)에 대해 ' 2Q19 매출액 3,596억원(+5.2% YoY), 영업이익 196억원(+47.5%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다. 분기약 150억원 매출액을 기록하던 인슐린의 유통 중단과 수두백신의 수출 이연으로 매출액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백신제제의 성장과 수출 부문의 호조세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지난 5월 중국에 그린진에프(혈우병 치료제)에 대한 허가를 신청해 내년 상반기 내 시판 허가가 가능하며, 헌터라제도 전일 중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자회사 큐레보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백신도 시장성과 경쟁강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기대되는 후보물질이다. 하지만 의미 있는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내년
예상 P/E 38.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녹십자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녹십자(006280)에 대해 ' 2Q19 매출액 3,596억원(+5.2% YoY), 영업이익 196억원(+47.5%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다. 분기약 150억원 매출액을 기록하던 인슐린의 유통 중단과 수두백신의 수출 이연으로 매출액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백신제제의 성장과 수출 부문의 호조세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지난 5월 중국에 그린진에프(혈우병 치료제)에 대한 허가를 신청해 내년 상반기 내 시판 허가가 가능하며, 헌터라제도 전일 중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자회사 큐레보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백신도 시장성과 경쟁강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기대되는 후보물질이다. 하지만 의미 있는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내년
예상 P/E 38.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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