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강소백’ 고량주 팝업스토어를 운영, ‘삼국지 에디션 패키지’를 3만600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삼국지 에디션 패키지’는 삼국지의 인기 캐릭터들과 주요 사건들을 글로 구성한 패키지로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기획했다.
한편 '강소백’ 고량주는 중국 내에서 한 해 동안 3억병 이상 판매됐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주류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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