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5일 중국 상하이에 ‘스마트 쓰레기분리수거함’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자들은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기 전 온라인 등록을 한 후 스마트폰 QR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상하이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쓰레기 분리 수거제도 시행에 들어갔고, 쓰레기 미분류 배출시 벌금이 부과된다. 2019.7.25.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5일 17:11
최종수정 : 2019년07월26일 08:57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5일 중국 상하이에 ‘스마트 쓰레기분리수거함’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자들은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기 전 온라인 등록을 한 후 스마트폰 QR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상하이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쓰레기 분리 수거제도 시행에 들어갔고, 쓰레기 미분류 배출시 벌금이 부과된다. 2019.7.25. |
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