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4일(현지시각) 호주 국민과자로 불리는 팀탐(Tim Tam)이 시드니의 한 슈퍼마켓 매장에 진열돼 있다. 2019.07.2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4:19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4:20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4일(현지시각) 호주 국민과자로 불리는 팀탐(Tim Tam)이 시드니의 한 슈퍼마켓 매장에 진열돼 있다. 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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