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우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마약을 싣고 달리던 승합차가 한인 밀집지역 중 하나인 이스트우드 경찰서 밖에 주차된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적발됐다. 해당 승합차에서는 마약인 메탐페다민 273kg이 나왔다. 시가로는 2억호주달러(약 1655억원)에 달한다. 2019.07.2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14:12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4:12
[이스트우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마약을 싣고 달리던 승합차가 한인 밀집지역 중 하나인 이스트우드 경찰서 밖에 주차된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적발됐다. 해당 승합차에서는 마약인 메탐페다민 273kg이 나왔다. 시가로는 2억호주달러(약 1655억원)에 달한다.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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