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종합특검팀이 6일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으로 법무부와 대검에 압수수색했다.
- 지난달 2일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정보통신과에 대한 강제수사에 먼저 착수했다.
- 수사팀 외압 정황을 압수수색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종합특검은 6일 공지를 통해 "금일 디올백 수사무마와 관련해 대검과 법무부 검찰과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달 2일 디올백 수사 무마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정보통신과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은 최재영 목사로부터 2022년 디올백 및 각종 청탁을 받은 김 여사 사건을 검찰이 2024년 10월 부적절한 방식으로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이다.
중앙지검은 결론을 내리기 전인 같은 해 7월 '제3의 장소'에서 김 여사를 방문조사해 특혜 제공 의혹을 받았다. 이후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김 여사 사건을 넘겼으나, 수심위는 만장일치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내란특검의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정황이 드러나면서 법무부·검찰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은 커지고 있다.
종합특검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수사관 2명을 조사했다. 종합특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윗선에서 수사팀에 외압을 가한 정황이 있었는지를 들여다볼 전망이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