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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택배연대노조 주최로 열린 일본 유니클로 제품 배송 거부 선언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2:57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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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택배연대노조 주최로 열린 일본 유니클로 제품 배송 거부 선언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