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과테말라 한 이민자 여성이 아들을 끌어안은 채 멕시코 방위군에게 국경을 넘게 해달라고 사정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7.2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13:45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3:45
[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과테말라 한 이민자 여성이 아들을 끌어안은 채 멕시코 방위군에게 국경을 넘게 해달라고 사정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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