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오렌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스카이라인 위로 보름달이 떠오른 모습이다. 미국서 매년 7월 뜨는 보름달은 폭풍우가 자주 발생해 '천둥달(Thunder Moon)'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수사슴의 새 뿔이 자라는 달이라 하여 '사슴달(Buck Moon)'로도 불린다. 2019.07.16 |
kwonjiun@newspim.com
[웨스트오렌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스카이라인 위로 보름달이 떠오른 모습이다. 미국서 매년 7월 뜨는 보름달은 폭풍우가 자주 발생해 '천둥달(Thunder Moon)'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수사슴의 새 뿔이 자라는 달이라 하여 '사슴달(Buck Moon)'로도 불린다. 201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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