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노호근 기자 = 12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유엔본부 앞에서 자신을 '게쉬타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네티즌이라고 밝힌 한 한국 교민이 '부끄러운 윤지오는 가짜뉴스로 거짓 기부금을 받았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거짓증언이 아닌 전세계의 진실한 증인을 보호해주세요'라는 영문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시위자 본인] sera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3일 16:56
최종수정 : 2019년07월13일 16:57
[뉴욕=뉴스핌] 노호근 기자 = 12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유엔본부 앞에서 자신을 '게쉬타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네티즌이라고 밝힌 한 한국 교민이 '부끄러운 윤지오는 가짜뉴스로 거짓 기부금을 받았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거짓증언이 아닌 전세계의 진실한 증인을 보호해주세요'라는 영문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시위자 본인] sera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