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텐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1일(현지시간) 벨기에 오스텐트의 한 카페에서 벨기에 남성 지미 드 프렌씨가 변기에 가장 오래 앉아 있기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변기에 앉아 있다. 2019.07.1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5일 15:04
최종수정 : 2019년07월15일 15:04
[오스텐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1일(현지시간) 벨기에 오스텐트의 한 카페에서 벨기에 남성 지미 드 프렌씨가 변기에 가장 오래 앉아 있기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변기에 앉아 있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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