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칠레 산티아코에 위치한 월마트 파업 현장. 10일(현지시간) 월마트 노동자들이 "더 이상의 멀티 태스킹은 없다"며 임금 인상과 노동 환경 개선을 외치고 있다. 2019.07.10.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05:21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05:21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칠레 산티아코에 위치한 월마트 파업 현장. 10일(현지시간) 월마트 노동자들이 "더 이상의 멀티 태스킹은 없다"며 임금 인상과 노동 환경 개선을 외치고 있다. 201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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