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새해 첫날 일부 판매 로또 발행 중단… 동행복권 행정 착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증보험 점검 오류로
일부 판매점 수시간 '먹통'
오전 10시께 정상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새해 첫날 복권 운영사의 행정 착오로 일부 판매점에서 로또 발행이 수시간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아침 일찍 판매점을 찾은 소비자와 판매점주 모두 불편을 겪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로또 복권 판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발행이 중단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시민이 로또를 구매하지 못하고 나오고 있다. 2025.11.28 choipix16@newspim.com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등 일부 지역 복권판매점에서 로또 발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로또 판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문제가 발생한 판매점에서는 개장 직후부터 발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소비자 일부가 발길을 돌렸고 새해 첫날 특수를 기대했던 판매점주들은 매출 손실을 입었다. 해당 판매점들의 로또 발행은 오전 10시 무렵에야 재개됐다.

이번 발행 중단은 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 측의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파악됐다. 판매점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동행복권은 판매 대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모든 복권판매점에 대해 1년 단위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연도 중간에 신규로 개설된 판매점의 경우 편의상 해당 연도와 다음 해 분 보험을 함께 계약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새해를 맞아 보증보험 가입 현황을 점검하던 담당자가 이러한 운영 방식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지난해 개설된 일부 판매점이 올해분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오인해 로또 발행을 일시 중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