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日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국내기업 피해 불가피”-NH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日, 관련 소재 시장 점유율 70~90% 상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타격 입을 듯
“대체 기술 보유 국내 소재업체 수혜” 전망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소재 3종류에 대한 수출 규제를 공식화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고=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본격화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생산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이 규제 대상으로 선택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포토 레지스트의 경우 일본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90%를 상회한다”며 “또 다른 소재인 에칭가스도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일 간 신뢰관계 손상을 이유로 오는 4일부터 한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소재 3종류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포함된 품목은 디스플레이 패널 부품으로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제조용 포토 레지스트, 에칭가스 등이다.

도 연구원은 “한국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이라는 점에서 일본 업체들의 피해도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수출 규제로 인한 고객사 이탈에 대한 우려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들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완전한 대체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국내 업체 체력을 높여줄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에서 일본 제품을 대체할 잠재력이 있는 회사는 동진쎄미캠(포토 레지스트), SK머티리얼즈, 솔브레인, 원익머티리얼즈, 이엔에프테놀로지 등이 있다”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