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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주간 중국 증시 브리핑] FTSE 러셀 A주 지수 편입, FOMC 결과 등 굵직한 변수 많아> 란 톱기사와 함께 ▲ 5년 후 중국 5G 스마트폰 사용자 10억, 경제효과 1700조원에 달할 것 ▲ 외국자본 A주 대규모 재유입, 외자가 쓸어담은 '인기 종목'▲ [중국 핫!이슈]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 중국행, 공리 도쿄서 신혼여행, 고대 인장 수능 문제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