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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星热衷投资房产 IU与苏志燮出手购房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08:27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3:55

韩国明星热衷投资房地产,歌手IU(李知恩)与演员苏志燮先后出手,斥巨资购房引发业界关注。

IU(左)与苏志燮【图片=NEWSPIM】

据最高法院网络登记处与房地产业16日消息,IU斥资22亿韩元(约合人民币1286万元)于去年8月1日在京畿道杨平郡购买两层住宅(总面积194㎡)和土地(面积562㎡)。同年11月5日,IU再投资8亿韩元,在附近购买6块土地(面积1524㎡)。

对于IU投资房产动机,所属公司KAKAO M表示,IU本次购入房产,主要目的是IU本人周末可以与奶奶和家人有休闲娱乐之处。

据悉,IU购买的杨平郡住宅近来成为艺人居住热土,有近80名艺人先后在此投资买房。附近房屋中介负责人向记者表示,该地区空气清新,水质极佳,乘车30分钟可抵达首尔江南商圈,因此吸引众多艺人前来,这些艺人绝大部分为实际居住,而非投资。

IU曾于去年2月在京畿道果川斥资46亿韩元(约合人民币2689万)购入一栋建筑物。该建筑物分地下1曾和地上3曾,总面积达827㎡。

此外,韩国演员苏志燮也斥资61亿韩元(约合人民币3566万元)购买大型联排住宅。

所属公司表示,苏志燮确实购入该住宅,并已居住于此。而对于高价购房是否用作苏志燮与女友赵恩静婚房,公司表示为时尚早。

据悉,住宅位于首尔龙山区汉南洞,是韩国全境价格最高的住宅,财经界大鳄以及人气艺人均在此安家。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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