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제64회 현충일을 앞두고 태극기 다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충일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법정 공휴일이다. 추념이 목적이니만큼 3·1절이나 개천절 등 국가의 경사를 축하하는 국경일과는 달리 조기로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
태극기를 구입하는 법, 게양하는 법, 폐기하는 법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14:20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17:12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제64회 현충일을 앞두고 태극기 다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충일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법정 공휴일이다. 추념이 목적이니만큼 3·1절이나 개천절 등 국가의 경사를 축하하는 국경일과는 달리 조기로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
태극기를 구입하는 법, 게양하는 법, 폐기하는 법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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