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6일 조국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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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학생, 공무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한 보훈공원 충혼탑에는 국군, 경찰 등 714위의 영령이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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