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US여자오픈 1R] ‘14위’ 박인비 “감 괜찮다” ‘25위’ 박성현 “무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동5위’ 김세영 “꼭 우승해보고 싶은 대회”
‘공동7위’ 신지은 “러프 등 벙커탈출 힘들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US오픈 첫날 김세영이 공동5위, 신지은 공동7위, 박인비는 공동14위, 박성현은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김세영(26·미래에셋)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732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히가 마미코(일본25)에 3타 뒤진 공동5위에 자리했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함 김세영이 상승세를 이어가면 LPGA 통산 9승이자 첫 '메이저 퀸'에 등극한다.

김세영이 첫날 공동5위를 기록했다. [사진=LPGA]

USGA와의 공식인터뷰서 김세영은 “오전에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지만 매샷 집중해서 쳐서 타수를 줄였다. 지난주 시합할 때 팔꿈치 문제가 있었고 등 부상이 있었으나 원인이었던 스윙 교정을 잘해서 지금은 건강한 상태다. 이 대회는 미국 LPGA투어에 와서부터 꼭 우승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지은(27)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치고 2언더파 69타로 카롤타 시간다(스페인), 유리유(중국), 넬리 코다와 제시카 코다(미국) 자매 등과 공동 7위 그룹을 이뤘다.

신지은은 “신체적으로 좋은 라운드였고 버디를 잡았다. 오늘 어려웠던 점은 러프였다. 버뮤다 잔디여서 박히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다. 벙커샷에서 모래가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물을 뿌려 젖어있었고 다운 내리막 라이에 많이 걸려서 벙커를 탈출하기 힘들었다”고 경기 상황을 설명했다.

‘2008, 2013년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인비(31)는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이정은6(22), 렉시 톰슨(미국), 제니퍼 송(미국) 등과 공동14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첫날 공동14위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인비는 “오전에 바람이 안 불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게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경기 감각은 좋았고 샷 컨디션이 좋았다. 퍼트는 두 세 개 정도는 더 넣을 수 있었는데 놓쳐서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샷감이 좋았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도 이런 샷 감각을 유지하면서 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7년 챔피언 박성현(26)은 버디 2개에 더블보기 하나를 더해 이븐파 71타를 쳐서 2011년 챔피언 유소연(29), 김효주(24), 이미향(27) 등과 공동 25위로 마쳤다.

박성현은 “첫날치곤 무난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초반에 긴장을 했다. 그래도 계속 파로 쭉 지켜와서 잘 했다고 생각한다. 퍼트에서 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짧은 퍼팅이 세 개 정도 안 들어가서 아쉽다. 내일은 바람이 더 많이 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페어웨이나 그린이 단단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것처럼 공략을 잘 한다면 내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각오를 새로이 했다.

박성현은 점차 경기력이 나아질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 세마스포츠]

세계 여자 골프랭킹 1위인 고진영(24)은 1오버파 72타를 쳐서 2009년 챔피언 지은희(32), 디펜딩챔피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양희영(30) 등과 공동 43위다.

US여자오픈은 LPGA투어의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다. 여자골프 대회 중 올해 상금을 50만 달러 증액해 최고인 총상금 550만 달러가 되었고, 우승상금도 1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한국 선수는 박인비와 양희영이 올해로 13번째 이 대회에 출전한다. 지은희와 최나연도 12번째 출전하는 등 총 156명 선수중에 22명을 차지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