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셀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남중국해에 위치한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西沙)군도)에서 중국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파라셀 제도는 중국과 베트남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중국이 실효 지배 중으로, 중국인에 한해 관광을 허용하고 있다.2019.5.2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4일 10:09
최종수정 : 2019년05월24일 10:09
[파라셀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남중국해에 위치한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西沙)군도)에서 중국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파라셀 제도는 중국과 베트남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중국이 실효 지배 중으로, 중국인에 한해 관광을 허용하고 있다.2019.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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