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0일 홍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후 열흘만에 돈육 공급이 재개된 가운데, 홍콩 시민들이 20일 춘양로(Chun Yeung Street)에 위치한 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둘러보고 있다. 홍콩 당국은 지난 10일 ASF 발병으로 일주일 넘게 돈육 공급을 중단하는 한편, 약 6500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한 바 있다. 2019.5.20.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0일 17:18
최종수정 : 2019년05월20일 17:19
[홍콩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0일 홍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후 열흘만에 돈육 공급이 재개된 가운데, 홍콩 시민들이 20일 춘양로(Chun Yeung Street)에 위치한 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둘러보고 있다. 홍콩 당국은 지난 10일 ASF 발병으로 일주일 넘게 돈육 공급을 중단하는 한편, 약 6500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한 바 있다. 201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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