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한중 과거사위원회 위원장 대행(오른쪽)과 문준영 위원이 2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고(故) 장자연 씨 사망 사건 의혹에 관한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2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0일 17:03
최종수정 : 2019년05월20일 17:04
[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한중 과거사위원회 위원장 대행(오른쪽)과 문준영 위원이 2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고(故) 장자연 씨 사망 사건 의혹에 관한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2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