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유지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영업이익 480억원(-42.6% YoY) 예상
▶ 하반기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46억43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6억7679만원 대비 1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9억3601만원으로 전년 동기 262억5012만원 대비 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7억4315만원으로 전년 동기 76억6290만원 대비 66.3% 늘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한미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41만3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영업이익 480억원(-42.6% YoY) 예상
▶ 하반기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46억43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6억7679만원 대비 1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9억3601만원으로 전년 동기 262억5012만원 대비 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7억4315만원으로 전년 동기 76억6290만원 대비 66.3% 늘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한미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41만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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