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연결 영업이익 3,085억원(+47.4% YoY) 전망, 사상 최대 실적
▶ 중국인 보따리상 + 단체 관광객으로 2020년에도 성장 기대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5억원 대비 19.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06억4754만원으로 전년 동기 441억7180만원 대비 1,078.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9억4288만원으로 전년 동기 317억2927만원 대비 63.7% 늘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대비 1.42% 상승한 10만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연결 영업이익 3,085억원(+47.4% YoY) 전망, 사상 최대 실적
▶ 중국인 보따리상 + 단체 관광객으로 2020년에도 성장 기대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5억원 대비 19.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06억4754만원으로 전년 동기 441억7180만원 대비 1,078.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9억4288만원으로 전년 동기 317억2927만원 대비 63.7% 늘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대비 1.42% 상승한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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