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매출액 3.0조원(+23% YoY), 영업이익 1,280억원(+81%) 전망
▶ 19년 수주 29억달러(+19%) , IMO2020 환경규제 수혜로 석유제품선 발주 증가 예상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050억802만원으로 전년 동기 5453억9630만원 대비 29.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억6896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억7507만원 대비 13.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5억9181만원으로 전년 동기 859억1440만원 대비 77.2% 감소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5만1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매출액 3.0조원(+23% YoY), 영업이익 1,280억원(+81%) 전망
▶ 19년 수주 29억달러(+19%) , IMO2020 환경규제 수혜로 석유제품선 발주 증가 예상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050억802만원으로 전년 동기 5453억9630만원 대비 29.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억6896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억7507만원 대비 13.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5억9181만원으로 전년 동기 859억1440만원 대비 77.2% 감소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5만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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