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원익IP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원익IPS는 2016년 4월 원익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QD OLED 수주로 20년 디스플레이 매출 대폭 증가 전망
▶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되는 20년 반도체 매출 대폭 증가 전망
원익IPS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10억5092만원으로 전년 동기 1376억6238만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3억8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0억5722만원 대비 7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억7754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억9295만원 대비 79.7% 감소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원익IPS 주가는 전일대비 3.32% 상승한 2만49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원익IPS는 2016년 4월 원익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QD OLED 수주로 20년 디스플레이 매출 대폭 증가 전망
▶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되는 20년 반도체 매출 대폭 증가 전망
원익IPS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10억5092만원으로 전년 동기 1376억6238만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3억8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0억5722만원 대비 7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억7754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억9295만원 대비 79.7% 감소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원익IPS 주가는 전일대비 3.32% 상승한 2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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