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5일 씨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씨젠은 유전자 분석 및 진단시약 전문업체다. 미래에셋대우 김충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씨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시 다중 정량검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 900개가 넘는 고객사에서 발생할 시약 Ramp-up을 통한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씨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9억4383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억7885만원 대비 28.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6765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882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4억394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953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16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씨젠 주가는 전일대비 1.03% 상승한 2만44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씨젠은 유전자 분석 및 진단시약 전문업체다. 미래에셋대우 김충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씨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시 다중 정량검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 900개가 넘는 고객사에서 발생할 시약 Ramp-up을 통한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씨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9억4383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억7885만원 대비 28.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6765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882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4억394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953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16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씨젠 주가는 전일대비 1.03% 상승한 2만44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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