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6일 아세아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표면지), 석고보드 원지 생산업체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골판지 원지 매출 하락으로 인한 실적 부진
▶ 재평가될 기업 가치
아세아제지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96억1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59억4465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8억8263만원으로 전년 동기 140억3617만원 대비 48.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5억678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억3448만원 대비 108.2%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표면지), 석고보드 원지 생산업체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골판지 원지 매출 하락으로 인한 실적 부진
▶ 재평가될 기업 가치
아세아제지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96억1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59억4465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8억8263만원으로 전년 동기 140억3617만원 대비 48.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5억678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억3448만원 대비 108.2%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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