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파트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만5500원 대비 22% 높은 수준이다.
파트론은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및 안테나 등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파트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9 & 하반기도 서프라이즈
▶ 19년 하반기 성장 모멘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FoD)
▶ 목표주가 19,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파트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933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7억7100만원 대비 27.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0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2200만원 대비 17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7500만원 대비 199.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05% 상승한 1만4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파트론은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및 안테나 등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파트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9 & 하반기도 서프라이즈
▶ 19년 하반기 성장 모멘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FoD)
▶ 목표주가 19,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파트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933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7억7100만원 대비 27.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0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2200만원 대비 17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7500만원 대비 199.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05% 상승한 1만4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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