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피해자 가족, 미국 대통령 일본 방문시 면담/닛케이
拉致家族と米大統領、来日時に面会へ
- 닛산, 순이익 57%감소...미국에서 저조/아사히
日産、減収減益 米で低迷、純利益57%減 3月期
- 닛산 사장 "해야할 시책이 늦어졌다" 실적악화 사죄/아사히
「打つべき施策遅れた」 日産社長、業績悪化を謝罪
- 육상자위대 오스프리, 지바현 기사라즈시에 잠정배치...내년 3월부터/아사히
陸自のオスプレイ、木更津に暫定配備 来年3月 佐賀との調整難航
- 곤 전 회장의 소인변경 요청...복수의 편의공여 강조하나/아사히
ゴーン前会長の訴因変更請求 複数の便宜供与を強調か
- 오키나와 본토 복귀한지 47년...경제호조에도 무거운 기지부담 이어져/nhk
沖縄本土復帰から47年 経済好調も重い基地負担続く
- 아베 총리 고문회의서 "해외경제동향에 유의"/닛케이
首相「海外経済動向に留意」 諮問会議で 「内需下支え確保」
- 아소 부총리, 미중협의 "간단하지 않아"/아사히
麻生氏、米中協議「簡単でない」
- 日경제재생상 "내수 지지하는 기초적 조건은 견조"/nhk
茂木経済再生相「内需支える基礎的条件は堅調」
- 킴리아 약값 3300만엔으로 조정...암치료제 보험적용 오늘 논의/닛케이
キムリアの薬価、3300万円で調整 がん薬、保険適用きょう議論
- 사이카와 닛산 사장, 르노와 통합에 부정적 입장/닛케이
日産・西川社長、ルノーとの統合「否定的」
- 최저임금 1000엔 "보다 빨리 시행"...소비활성화 제언/지지통신
最低賃金1000円「より早期に」=消費活性化、民間議員提言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