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4일 AP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AP시스템은 반도체 및 FPD장비, 레이저 장비 전문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AP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Review : 신규 장비 선적 지연으로 매출 인식 이연
▶ 2019년 중국 모바일 및 삼성 대형 OLED 투자 모멘텀
▶ 장비주 주가 특성 감안, 2020년에 주목하여 주가는 지금부터
AP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71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72억6300만원 대비 4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5억5300만원 대비 69.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2억4600만원 대비 94.9%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AP시스템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만28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AP시스템은 반도체 및 FPD장비, 레이저 장비 전문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AP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Review : 신규 장비 선적 지연으로 매출 인식 이연
▶ 2019년 중국 모바일 및 삼성 대형 OLED 투자 모멘텀
▶ 장비주 주가 특성 감안, 2020년에 주목하여 주가는 지금부터
AP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71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72억6300만원 대비 4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5억5300만원 대비 69.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2억4600만원 대비 94.9%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AP시스템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만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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