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4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자결제 서비스 전문업체다.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HN한국사이버결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 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 20% YoY 성장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081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44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6100만원 대비 20.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3100만원 대비 3.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일대비 0.76% 상승한 1만32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자결제 서비스 전문업체다.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HN한국사이버결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 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 20% YoY 성장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081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44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6100만원 대비 20.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3100만원 대비 3.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일대비 0.76% 상승한 1만3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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