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3000원 대비 12%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중확대 전략 지속 권고
▶ 1분기 가전과 TV의 강한 펀더멘털 증명
▶ 2분기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갈 전망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4조9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230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078억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7167억원 대비 20.3%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7만64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중확대 전략 지속 권고
▶ 1분기 가전과 TV의 강한 펀더멘털 증명
▶ 2분기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갈 전망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4조9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230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078억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7167억원 대비 20.3%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7만6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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