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 벤드 시장이 뉴욕의 흑인 민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와 맨해튼 소재 할렘의 한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의 신예 부티지지 시장(37)은 동성애자임을 밝히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9.04.29.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1:20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1:20
[맨해튼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 벤드 시장이 뉴욕의 흑인 민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와 맨해튼 소재 할렘의 한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의 신예 부티지지 시장(37)은 동성애자임을 밝히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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