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5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대권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자들이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데이비드 코헨 전 컴캐스트 부회장 자택 앞에 서있다. 지지자들 옆에는 '트럼프를 멈춰 세우자'라고 적힌 사인판이 서있다. 이날 코헨 전 부회장 자택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기금 모금행사가 열렸다. 2019.04.25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15:04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15:05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5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대권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자들이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데이비드 코헨 전 컴캐스트 부회장 자택 앞에 서있다. 지지자들 옆에는 '트럼프를 멈춰 세우자'라고 적힌 사인판이 서있다. 이날 코헨 전 부회장 자택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기금 모금행사가 열렸다. 2019.04.25 |
lovus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