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30일 SKC코오롱PI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만5000원 대비 13% 낮은 수준이다.
SKC코오롱PI는 SKC와 코오롱 그룹이 공동보유한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사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C코오롱PI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Review : 아이폰 및 중국 모바일 수요 감소 직격타
▶ 2019년 연간 실적 조정 불가피하나 분기 실적은 1분기 바닥
▶ 폴더블 및 전기차 배터리 수혜주, 중장기 관점 매수 유효
SKC코오롱PI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402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5억4400만원 대비 4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2300만원 대비 81.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0억9700만원이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C코오롱PI는 SKC와 코오롱 그룹이 공동보유한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사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C코오롱PI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Review : 아이폰 및 중국 모바일 수요 감소 직격타
▶ 2019년 연간 실적 조정 불가피하나 분기 실적은 1분기 바닥
▶ 폴더블 및 전기차 배터리 수혜주, 중장기 관점 매수 유효
SKC코오롱PI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402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5억4400만원 대비 4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2300만원 대비 81.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0억9700만원이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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